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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지경 [E]

김승주 / 에피루스

일반, 한국, 로맨스, 장르소설, 완결

못난 여인, 이지경.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실망시키며 얻은 이름. 모두를 배척하는 지경에게 유일하게 사랑받는 존재, 윤서는 강제적 사제지간을 어느새 받아들이게 되었다. 야생 망아지 같은 지경이 점차 변하는 것이 흐뭇하기도 하다. 잠시 휴식기에 이런 여흥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