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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화랑객

황성 / 더블플러스

완결, 단행본만화, 한국, 무협

궁원(宮怨) - 사마예- 버들은 서로들 얽혀 다락을 덮고 꾀꼬리는 울어 옛궁엔 시름만 가득하구나. 철따라 꽃 피고 져도 보는 이 없고 샘물은 무심히 뜰을 흘러 넘는구나. 柳色參差掩畵樓 曉鶯啼送滿宮愁 年年花落無人見 空逐春泉出御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