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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아래 Blue

글 마대, 그림 매봉

한국, 드라마, 연재, 웹툰 | 금 연재

은예는 매주 금요일 제 집에 찾아오는 맑음을 위해 저녁을 만들고, 맑음은 준비한 저녁에 적당히 어울리는 술을 사 온다. 맑음이 자고 가는 날이면 은예는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차린다. 가끔은 사 먹기도 한다. 주말에 번화가로 나가서 맛집을 다니거나 편의점에서 새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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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금 연재)

은예는 매주 금요일 제 집에 찾아오는 맑음을 위해 저녁을 만들고,
맑음은 준비한 저녁에 적당히 어울리는 술을 사 온다.
맑음이 자고 가는 날이면 은예는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차린다.
가끔은 사 먹기도 한다. 주말에 번화가로 나가서 맛집을 다니거나 편의점에서 새로 나온 도시락을 먹거나.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예에게는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자신의 무기력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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