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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적수

이채영 / 청어람

장르소설, 완결, 로맨스, 한국, 연재

“너 뭐야?”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준이 당황한 와중에도 꼬박꼬박 대답했다. “눈 치워.” 남자가 여자 입술 못지않게 붉은 입술로 까칠하게 말했다. “설마,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동생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