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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신

소월 / 파피루스

무협, 일반, 장르소설, 한국, 완결

억겁에 걸쳐 검의 길을 걷는 이가 부지기수이나 그 길의 끝에 다다른 이는 존재하지 않음이라 오직 단 한 명만이 그 궁극을 목도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니 어느 누구도 그 말을 감히 부정하지 못했고, 세상은 그에게 짧은 무명만을 선사했다. 학사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