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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남자

자이구루 / 청어람

로맨스, 완결

동후는, 괴로운 듯 신음을 내뱉었다. 정점으로의 열망이 강해질수록 똑같은 몫의 아픔이 닥쳐왔다. 창백해지는 얼굴을 내려다보면서 잔혹한 지배욕에 사로잡혔다. “너는 이 고통을 잊지 못하겠지. 그렇게 만든 나를 결코 잊지 못할뿐더러, 지금 이 순간은 네 기억 속에 영원히...